[클릭 e종목]"풍산, 트럼프 구리 관세 오히려 좋아"
대신증권이 풍산 풍산 close 증권정보 103140 KOSPI 현재가 87,7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5.50% 거래량 273,772 전일가 92,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풍산 "잭니클라우스GC 인수 추진 사실무근" '풍산發' 본사 이전론 수면 위로…대기업 지방행 신호탄 되나 한신평, 풍산 신용등급 'A+'→'AA-' 상향 을 최선호주(톱픽)로 꼽으며 신동 사업 부문의 대미 수출 의존도가 낮아 관세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8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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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가량 증가한 1조2300억원, 영업이익은 41.6% 감소한 33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치를 밑돌았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동 부문(구리 가격 상승, 판매량 증가)과 방산 부문(4분기 내수?수출 탄약 판매량 집중) 모두 실적 환경은 우호적이었으나, 일회성 비용으로만 약 600억원(연결기준 성과급 480억원 포함)이 발생했다"며 실적 부진의 배경을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 발표에 이어 구리에 대해서도 조사를 지시한 가운데 이 같은 무역환경은 풍산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연구원은 "풍산 신동 부문의 국내 생산 품목에는 미국 판매 비중이 없고, 자회사 PMX(미국법인)를 통한 생산 역시 원료를 미국 내 권역에서 대부분 조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관세 이슈는 동사에게 호재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풍산은 2025년 계획으로 매출 3조8000억원(신동 2조5400억원, 방산 1조2600억원), 세전이익 2800억원을 제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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