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 개최...신성장동력 사업 발굴 초점

25일 열린 충남 당진시의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 모습. /당진시

25일 열린 충남 당진시의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 모습. /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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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오성환 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사업으로 신규사업 13건, 계속사업 102건 등 총 115건, 확보 목표액 4312억 원의 국정과제 및 시 중장기 계획 등의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데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사업에는 ▲당진~대산 고속도로 건설사업(1500억 원) ▲당진~서산(국지도70호) 도로 건설사업 (300억 원) ▲가축분뇨 공공자원화시설 설치사업(150억 원) ▲스마트 양식단지 클러스터 조성사업(110억 원) ▲남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101억 원) 등 대규모 현안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경찰수련원 신축 사업(5억 원) ▲용연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15억 원)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14억 원) ▲송악읍 기지시지구 뉴빌리지사업(49억 원) 등 시가 발굴한 13건의 신규 자체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대상 사업의 차질 없는 예산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전략적인 확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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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는 당진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인 만큼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면서 “ 앞으로도 정부 중점사업에 부합한 신성장동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완성도를 높여 생동하는 당진을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최병민 기자 mbc46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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