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R&D 지원 통한 기업혁신… 지역경제 활력
혁신기관과의 협력으로 중소기업 기술지원·시장확대 기반 마련
8개 혁신기관, 중소기업 기반구축·지역산업 동반성장 위해 활동
경남 양산시가 2025년 지역경제의 안정과 활력을 목표로 지역 내 혁신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산업 기술 지원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시에는 경남테크노파크(KTP),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한국광기술원(KOPTI),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총 8개의 혁신기관이 지역 중소기업의 기반 구축과 지역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활동 중이다.
시는 이러한 기관들과 기업체 간 연계 활동을 강화하고자 각 사업을 공유하고 기술 교류를 촉진하는 한편, 기업체에 대한 기술지도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과 지속되는 불확실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또 전략산업 발굴 육성과 체계적인 기업지원 수행을 위해 올해 양산산업혁신지원실 출범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산업기술혁신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되는 만큼 산업정책 추진에 연속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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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양산시는 중소기업이 직면한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고도화를 촉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혁신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기술지원 확대는 양산시 기업들의 산업 기술 개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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