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스마트폰 중독’ 탈출 돕는다
전문가 위촉…예방 교육·상담
광주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해 예방 교육 강사와 가정방문 상담사 등 전문인력 16명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와 상담사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예방·치유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방 교육 강사는 영유아 기관, 학교,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교육을 희망하는 곳에 파견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정방문 상담사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정·학교·기관 등을 찾아가 맞춤형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치유·회복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예방 교육 및 가정방문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쉼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 제공된다.
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광주시는 예방교육과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건강하고 올바른 스마트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며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은 광주스마트쉼센터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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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스마트쉼센터(광주시청 3층)는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하며 개인상담, 전화상담, 스마트쉼 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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