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광주 북구, 소상공인 신규대출 지원 협약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최근 광주 북구와 ‘2025년 포용금융 이차보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문인 광주 북구청장과 서민금융진흥원 유재욱 상임이사, 광주은행 김종훈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 등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사업장이 북구 관내에 소재한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들에게 서민금융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대상 상품은 포용금융 특별대출, KJB새희망홀씨Ⅱ, 햇살론15, 햇살론뱅크, 최저신용자특례보증 총 5종이며, 북구청은 취급 후 1년간 5.0%의 이차보전을 약속했다.
지원 신청은 다음 달부터 광주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이자 지원액은 총 7,500만원으로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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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민들의 대출금 이자 부담을 완화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지역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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