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114명 출마
광주 48명·전남 66명 후보 등록
오는 3월 5일 치러지는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광주·전남에서 총 11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20일 광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35개 금고에 총 48명이 등록했다.
전남에서는 50개 금고에 66명이 등록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오는 20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 달 4일까지 위탁선거법에서 규정한 방법에 따라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와 선거운동원은 전화를 이용해 송·수화자 간 직접 통화하거나, 문자메시지(음성·화상·동영상 등 제외)를 전송할 수 있다. 다만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는 전화·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제한된다.
온라인 게시판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화방 등에 글이나 동영상 등을 게시하거나 이메일을 전송할 수 있다.
선관위는 오는 24일까지 금고 주사무소 게시판 등에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 벽보를 게시하고 오는 25일까지 선거 공보물과 투표 안내문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
후보자 정보 등은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통계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