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임직원 급여 끝전 모아 취약아동 식사 지원
작년 급여 중 1000원 미만 공제해 적립
회사 출연금 더해 6062만원 마련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 동참
롯데마트는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모아 서울SOS어린이마을에서 아동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복 한 끼'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여경래 셰프(왼쪽 두 번째)와 진주태 롯데마트·슈퍼 준법지원부문장(왼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찾아가는 행복 한 끼 행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는 지난해 임직원 급여 중 1000원 미만을 공제해 모은 금액과 회사 출연금을 더해 총 6062만원을 마련하고 행사를 준비했다. 또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여경래 셰프를 초청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면, 탕수육 등 다양한 중식 요리를 제공했다. '오늘좋은 단백질바'와 '요리하다 고기짜장' 등 1000만원 상당의 자체브랜드(PB) 과자와 밀키트도 전달했다.
롯데마트는 또 서울 지역 아동 복지 센터 30곳을 선정해 각 센터당 문화상품권 100만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취약 계층 아이들이 영화 관람과 도서 구매를 손쉽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치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무료 구강 교육을 송파점을 포함한 롯데마트 13개점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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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태 롯데마트·슈퍼 준법지원부문장은 "앞으로도 미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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