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올해도 ‘희망 기장 일자리 버스킹’ 추진한다
2∼11월 매월 4번째 수요일 ‘찾아가는 현장 채용행사’ 진행
부산 기장군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4번째 수요일마다 지역 동해선 철도 역사 등에서 ‘희망 기장 일자리 버스킹’을 추진한다.
‘희망 기장 일자리 버스킹’은 기업의 상시 구인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수시채용 지원을 위해, 군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기장형 채용 시스템’이다. 참여자들의 접근성 확보와 교통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인 동해선 역사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올해 ‘희망 기장 일자리 버스킹’은 오는 26일 수요일 오후 2시 좌천역을 시작으로 ▲정관노인복지관 ▲기장역 ▲일광역 등을 순회하면서 11월까지 매월 4번째 수요일마다 개최된다.
행사 당일에는 지역주민과 취업 희망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채용면접(대행) ▲취업컨설팅 ▲취업 정보 ▲구인·구직 상담·신청 ▲건강체험터 등이 제공된다.
또 군은 취업과 이직으로 심신이 지친 구직자의 성공적 취업과 정신건강 자립 지원을 위해 기장군보건소와 협업으로 현장에서 ▲정신건강 상담(우울·스트레스 검사) ▲혈압·혈당측정 만성질환관리 ▲BMI측정 비만관리 ▲국가암 검진 사업 홍보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버스킹 일정에 맞춰 행사장에 참여하면 맞춤형 구직 상담과 구직 신청이 가능하며, 현장 채용·면접을 희망하는 기업은 기장군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정보팀과 사전에 일정을 조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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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군수는 “이번 일자리 버스킹 활동이 남녀노소를 모두 아우르는 성공적인 취업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구직자가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하는 그 날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년 희망 기장 일자리 버스킹’의 구체적인 세부 일정은 기장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배포되는 안내문의 ‘QR코드’를 이용하면 행사 일정을 빠르게 검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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