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지방의회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
‘일 잘하는 의회’ 구현…150여명 참석
전남도의회는 19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도의회와 시·군의회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치법규 입안·심사, 국내·외 경제 동향 및 정치 전망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조례안 입안 및 검토 사례 연구 ▲자치법규 실무 ▲지자체 우수조례 분석 등 입법 과정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강의가 이뤄졌다. 또 참석자들의 국제 경제와 정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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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의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방의회 직원들의 입법 실무 역량을 키우고, 변화하는 국내·외 환경을 통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직원들의 전문성이 강화될수록 의정 지원의 질도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 잘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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