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는 최근 대전역 광장 거리급식소에서 노숙인에게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배식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6일 밝혔다.


이희학 목원대 총장(오른쪽 첫 번째)이 5일 저녁 대전역 광장 거리급식소에서 교직원과 함께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목원대 제공

이희학 목원대 총장(오른쪽 첫 번째)이 5일 저녁 대전역 광장 거리급식소에서 교직원과 함께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목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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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식 봉사활동은 이희학 총장과 보직 교직원, 교수협의회, 직원노동조합 등이 참여해 노숙인 100여명에게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목원대는 2022년 이 총장이 취임한 후부터 매 학기 대전역 거리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전역 거리급식소는 대전역 일대 노숙인에게 무료급식을 제공,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벧엘의집이 199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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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장은 “추운 겨울철에는 특히나 소외 이웃을 향한 사회적 관심과 온기가 절실하다”며 “목원대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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