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대전역 거리급식소 찾아 ‘배식 봉사’
목원대는 최근 대전역 광장 거리급식소에서 노숙인에게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배식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6일 밝혔다.
배식 봉사활동은 이희학 총장과 보직 교직원, 교수협의회, 직원노동조합 등이 참여해 노숙인 100여명에게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목원대는 2022년 이 총장이 취임한 후부터 매 학기 대전역 거리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전역 거리급식소는 대전역 일대 노숙인에게 무료급식을 제공,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벧엘의집이 199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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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장은 “추운 겨울철에는 특히나 소외 이웃을 향한 사회적 관심과 온기가 절실하다”며 “목원대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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