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의료공백 최소화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설 연휴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와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기장군보건소는 보건소 의사 등을 투입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비상진료에 들어간다.
또 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 보건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응급진료에는 지역 병·의원 157개소, 약국 56개소, 기장군보건소 등 총 214개소가 참여한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기장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앤젤여성의원에서는 24시간 응급분만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산모들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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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다만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시간은 진료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화로 먼저 확인 후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 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장군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기장군청 당직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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