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맞춤형 ‘연구개발’ 등 12개 분야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2025년 생물자원 인프라 활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생물자원 인프라 활용 지원사업은 생물자원 활용성을 증대하고 바이오산업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자원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산·학·연·관을 대상으로 수요 맞춤형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경.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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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생물자원을 활용하는 33개의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51건의 기술지원이 제공됐으며. 효능 평가, 성분 분석을 비롯한 다양한 연구지원을 기반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민간기업에 대한 기술이전으로 이어졌다.

올해는 지난해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와 바이오기업 수요를 반영해 수요맞춤형 연구 개발, 천연물 유효성분 분석, 분과협의체 등을 포함한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분과협의체를 구성해 현안 대응 회의, 연구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대내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 창구를 강화해 기업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생물자원을 활용하는 전국 중소·중견 바이오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자격, 지원사업 분야, 신청 절차 등 모집 관련 구체적인 사항은 자원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경민 산업화지원실장은 “국내 바이오산업에서 섬·연안 생물자원을 활용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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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실장은 또 “올해 새로 포함된 기업 참여 분과협의체 운영으로 기업들과 긴밀히 소통해 효과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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