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아침 기온 -10도 안팎…강한 바람
대기질 무난…낮 최고기온 3~9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두꺼운 외투와 방한장구를 착용하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강진형 기자
AD
17일은 중부 내륙 지방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0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보됐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강원 내륙·산지 일부 지역은 아침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중부와 전북에는 녹았던 눈이 다시 얼어붙는 곳이 있겠다. 이에 따라 빙판이나 도로 살얼음이 만들어지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특히 경기과 강원 내륙, 호남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되고, 바람은 강하게 불겠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남해 0.5~2.0m로 전망된다.
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