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까지 접수… 농업경영 인력 ‘육성’

전북 장수군이 내달 5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과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농업경영 인력을 육성하고자 추진됐다.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포스터. 장수군 제공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포스터. 장수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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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의 독립경영 10년 미만(독립경영 예정자 포함)인 자로, 선정 후 5년까지 세대당 최대 5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책자금은 연 1.5%의 고정금리,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기준이며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업용 화물자동차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 이하(독립경영 예정자 포함)인 자로, 선정된 청년농은 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매월 90만원에서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받게 된다.

또 정책자금이 필요한 경우 후계농업경영인과 같은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지원사업들은 군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다”며 “열정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청년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후계농업경영인은 서류평가, 청년농업인은 서류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친 후 4월에 최종 선발대상자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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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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