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청년 주거비용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내달 5일~7일까지 접수…월 최대 10만원
전북 부안군은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2025년 청년 주거비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거 취약 청년들에게 전세 임차보증금 이자 또는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주거 및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연령은 19세~45세까지이고, 월세 지원 소득요건은 기준중위 소득 150% 이하이나 1인 가구인 경우 기준중위 소득 180% 이하까지 지원할 수 있고, 지원 기간은 최대 4년으로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정된 사람은 월 최대 10만원씩 12개월간 주거비를 지원받으며, 지원금은 반기별로 지급신청 서류를 확인한 후 6월, 12월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향 사랑 기금으로 재원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주거비 걱정을 덜고 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21년 전북도 최초로 시행된 이후 지난해까지 총 191명의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총 65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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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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