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주차 허용 및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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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재난·재해, 의료·식중독, 청소·환경, 가축방역, 교통, 소방, 상수도 등 8개 반 718명의 공무원이 명절 연휴 기간 상황 근무를 선다.

또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도모하고 불합리한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불편이 없도록 명절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자치구와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하고,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중점 관리가 필요한 물품들을 중심으로 물가 인상을 억제할 예정이다.


응급환자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진료상황실,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발열클리닉(5개 병원)과 협력병원(9개 병원)도 운영한다.

귀성객 및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등 주요 행선지 6개 버스 노선에 대한 감차 운행을 최소화하고,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은 27일부터 31일까지 운휴일을 해제한다.


또 18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고 25일부터 30일까지 시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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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이 없도록 취약계층 보호, 물가안정, 안전시설 점검 등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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