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동·고매동 용인시민농장 815팀 대상
다자녀·다문화·장애인 가정은 특별분양

경기도 용인시는 올해 기흥구 공세동·고매동 용인시민농장에서 텃밭을 가꿀 도시농부 총 815팀을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용인시가 운영중인 용인시민농장 전경. 시는 올해 텃밭을 운영할 총 815팀의 도시농부를 모집한다. 용인시 제공

용인시가 운영중인 용인시민농장 전경. 시는 올해 텃밭을 운영할 총 815팀의 도시농부를 모집한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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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일반분양 760팀과 ▲특별분양 40팀 ▲상자텃밭팀 15팀 등 총 815팀이다. 특별분양의 경우 3자녀 이상, 다문화, 장애인, 국가유공자 가정 등이 대상이다. 상자텃밭팀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간편하게 텃밭을 꾸리도록 한 것이다.


텃밭 분양료는 3만원이다. 경작 활동은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약 8개월간이다.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기흥구 고매동 554 소재 용인시민농장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경기도공유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 다음 달 20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이행협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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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텃밭 운영은 시민들이 직접 흙을 일구고 열매를 수확하면서 가족 간 단합을 도모하고 신선한 농산물로 건강까지 관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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