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 칵테일 맛집…롯데免, 업계 최초 '로봇 바텐더'
AI 분석 통해 감정에 맞는 주류 추천
하우스 오브 산토리 등 다양한 주류 라인업
롯데면세점은 국내 면세 업계 최초로 김포공항 내 주류매장에서 로봇 바텐더를 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2023년 싱가포르 창이공항점에 처음 로봇 바텐더를 공개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국내에서는 김포공항점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로봇 바텐더 매장은 국내 협동 로봇 선두 업체인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close 증권정보 454910 KOSPI 현재가 127,400 전일대비 20,600 등락률 +19.29% 거래량 8,437,915 전일가 106,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굿모닝 증시]코스피 숨고르기 전망…실적 영향 개별 종목 장세 와 협업으로 조성했다.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은 헤네시, 글렌피딕 등 시음 행사에 참여한 주류를 구입한 고객에게 로봇 바텐더 주류 시음권을 제공한다. 고객은 시음할 주류를 직접 선택하거나 로봇 바텐더의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로봇 바텐더는 현장에서 고객의 얼굴을 촬영해 인공지능(AI)으로 감정을 분석하고, 고객의 감정에 맞춰 주류를 추천해 제공한다. 국문, 영문, 중문, 일문으로 언어 선택도 가능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3월 김포공항 주류·담배·기타(DF2) 사업권 경쟁입찰에서 최종사업자로 선정돼 2022년부터 운영 중인 화장품·향수·기타(DF1) 사업권과 함께 김포공항 면세점 전 품목을 운영하는 유일한 면세사업자가 됐다.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은 지난해 12월 주류매장을 정식 오픈하고, 프리미엄 일본 위스키 '하우스 오브 산토리'도 운영하고 있다. 크루그, 돔페리뇽을 비롯한 다양한 프리스티지 샴페인 브랜드들로 구성된 샴페인 특화 매장이 입구에 배치되어 있고 유명 위스키부터 담배 상품까지 100여개의 주류·담배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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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폭넓은 상품과 즐거운 체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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