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1분기 실적 저점 예상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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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는 개장과 함께 상승 중이다. 엔비디아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 1분기부터 실적 저점을 통과할 것이란 분석에 투자심리가 확대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오전 9시 6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97%(1100원) 상승한 5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지만, 올해 1분기 실적은 저점을 통과할 것"이라며 "단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지만, 2025년 PER(주가수익비율) 11배(주가순자산비율·PBR 0.9배)의 밸류에이션이 주가의 추가 하락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 시점부터는 삼성전자D램의 체질 개선(HBM 확대, DDR4 축소)과 파운드리 2nm 신규 고객 확보에 투자 포인트를 맞추고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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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단기 실적 개선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7만7000원으로 낮췄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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