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내수침체·수출 둔화 등 경제 악영향
글로벌 진출 지속…패션 외 식품·부동산 등 협력 강화
"지속 성장·생존의 길은 고객중심으로 변화·혁신하는 것"

오규식 LF LF close 증권정보 093050 KOSPI 현재가 24,7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37% 거래량 40,227 전일가 25,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F 바버, 스타필드 안성에 전국 최대 규모 매장 입점 소비심리 위축에도 옷은 산다…패션업계, 4분기 이어 1분기도 반등 [오늘의신상] 닥스골프, '플리츠' 적용 신제품 출시…기능·소재 차별화 시도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 회사가 추진할 핵심 화두로 '브랜드 중심의 경영'과 '글로벌 확대'를 제시했다.


오규식 LF 대표이사 부회장. LF 제공

오규식 LF 대표이사 부회장. L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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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LF에 따르면 오 부회장은 전날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는 고환율, 내수 침체, 수출 둔화, 사회적 불확실성 등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퍼펙트 스톰'처럼 동시에 다가올 것"이라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 주력 사업과 브랜드 중심의 투자에 집중하고 해외 시장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부회장은 또 "시장환경이 어렵고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와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 "지난해 시장 내 영향력을 공고히 하고 고객층을 지속 확대한 헤지스, 닥스, 던스트, 아떼, 바버, 킨 등의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도 각 브랜드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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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올해는 아떼 코스메틱의 본격적인 글로벌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패션 외에도 식품과 부동산 사업에서 해외 투자 자산 확대와 더불어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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