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 기여

전남 함평군이 전남도가 주관하는 ‘2024년 음식문화개선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남 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전남도가 주관하는 ‘2024년 음식문화개선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남 함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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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전남도가 주관하는 ‘2024년 음식문화개선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음식문화개선 평가는 전남도에서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우수 시·군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 추진체계 구축, 식중독 예방 홍보·교육,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등 총 8개 부분 21개 정량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함평군은 올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확산·홍보,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어린이 기호식품 지도·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 7월 남도음식거리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호남의 음식문화 선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함평군은 2016년부터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1,500만 원의 상사업비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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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문화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욱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함평군 남도음식거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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