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에탄 운반선 3척 수주…연 목표 75% 달성
36척 중 31척 '친환경 연료선'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27,40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4.03% 거래량 4,010,733 전일가 28,550 2026.05.20 13:29 기준 관련기사 연 5%대 금리로 추가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3척 수주…누적 수주 47억弗 고수들은 이미 주시중…"주가 97만원 목표" 이제 '상승세'만 남았다 [주末머니] 이 올해 수주 목표 75%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7422억원 규모 초대형 에탄 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7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약 73억 달러(총 36척)를 기록했다. 연간 목표 97억 달러의 75%다.
선종별로 LNG운반선 22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 셔틀탱커 1척, 중형탱커 4척, 컨테이너선 4척, 초대형 에탄 운반선(VLEC) 3척 등이다.
특히, LNG와 암모니아, 에탄 등 친환경 연료 선박이 전체 계약 선박의 86%(31척)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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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 발주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친환경 기술 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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