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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회원 미리 가입하세요"…31일부터 정시 원서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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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수험생에 준비사항 안내
"사이트 접속 문제 여부 미리 확인해야"

오는 31일부터 대학입학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가운데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수험생에게 사전 대입 공통원서 접수 사이트의 통합회원 가입, 공통원서 작성을 당부했다.


대교협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험생은 정시 원서접수 기간에 앞서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며 "수시모집에서 작성했던 회원정보와 공통원서가 있다면 재활용할 수 있으며, 수시모집에 작성하지 않은 수험생은 미리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수험생들이 자신의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한 후,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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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대행사(유웨이어플라이, 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을 통해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대행사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수험생은 미리 가입한 통합회원 ID를 통해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에 접속해 공통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공통원서 항목에 해당하는 성명,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환불 계좌정보, 출신학교 정보를 작성하면 된다.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는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때 다시 활용할 수 있으며, 수정해 제출할 수도 있다.


공통원서는 '내보내기' 또는 '가져오기' 기능을 이용해 원서접수 대행사 간에 주고받을 수 있다. 특히 공통원서를 수정하고 저장한 후 '내보내기' 버튼을 클릭해야 타 대행사로 수정된 내용이 적용된다.


대교협은 Windows OS를 기반으로 크롬(Chrome) 및 MS엣지(Microsoft Edge) 브라우저를 사용해 원서를 접수하는 것을 권장했다.


대교협은 수험생들이 원서접수 방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 '대학어디가TV'를 통해 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입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 대한 대학별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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