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용품·캐릭터굿즈, 아동 1500명에 전달

‘포석호’를 아세요? 듬직한 곰을 표현한 포스코의 마스코트 캐릭터 굿즈가 한파에 움츠린 포항 어린이들에게 온기로 다가갔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가 연말을 맞아 아동센터 어린이 1500여명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한 것. 지난 23일 포스코 본사에서 열린 행복키트 전달식에 포항제철소 임직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포스코1%나눔사업 사업으로 포항시내 64곳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방한용품과 캐릭터굿즈 등으로 꾸린 키트가 전달됐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임직원이 연말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포항지역 아동들에게 행복키트를 전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임직원이 연말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포항지역 아동들에게 행복키트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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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아이들이 직접 선택한 색상과 사이즈의 플리스 재킷과 포스코의 마스코트 캐릭터 ‘포석호’가 그려진 문구류가 선물꾸러미 속에 담겼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2011년부터 매년 행복키트를 제작해 아동이 좋아하는 맞춤형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정창식 포항제철소 행정담당 부소장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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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의 매칭 그랜트를 통해 운영되고 있고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bestsun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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