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공동연구센터 개소, 해양수산 방향 제시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가 해양수산 분야 교육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손잡았다.


부산대는 지난 17일 오후 교내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기관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18일 전했다.

부산대-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갖고 있다.

부산대-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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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과 공동연구센터 개소로 두 기관은 △해양지식 함양과 해양수산 정책 이해 증진 △해양수산 인재 양성을 통한 관련 분야 취·창업 활성화 기여 △인적·물적 융합을 통한 해양수산 분야의 학술적 성과 창출과 산업 발전 기여, 학·연 지역 협력모델 창출 등을 통해 학계 및 산업계에서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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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학·연 협력의 외연 확대, 두 기관의 동반 발전과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 창출 등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두 기관 전문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고 글로벌 싱크탱크로서 역량과 위상을 높이는 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부산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간 연구협력은 정부 주요 시책의 하나인 ‘대학-출연연(정부출연연구기관) 벽 허물기 추진 전략’의 마중물이 돼 향후 더 많은 대학 내 연구소와 출연연의 공동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부산대-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대-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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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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