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데굴데굴 떴다! ‘테쿠루’... 신세계 센텀시티, 타코야키 팝업스토어 오픈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26일까지 지하 1층에서 ‘테쿠루’ 타코야키를 선보인다.


타코야키가 바닥에 떨어져 ‘떼구루루’ 굴러가는 모습을 본떠 브랜드 네이밍을 한 ‘테쿠루’는 수제 타코야키 전문 브랜드다.

큼지막하고 쫄깃한 문어와 각종 야채가 들어가 영양과 맛을 갖춘 타코야키는 겨울철 대표 간식이나 술안주로 인기 있다.


조리 시 불판 위에서 빙글빙글 돌려가며 타코야키를 만드는 퍼포먼스와 귀여운 포장박스는 흥미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단짠단짠’ 오리지널부터 치즈매니아를 저격하는 체다치즈, 강력하게 매운 청양마요 맛 등 5가지 맛이 있다.

백화점 측은 12알 기준으로 가격대가 9000원~1만원이며 2박스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신세계 센텀시티에 등장한 테쿠루 타코야키 팝업스토어.

신세계 센텀시티에 등장한 테쿠루 타코야키 팝업스토어.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