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첫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탄핵 이후 첫 기자회견을 갖는다. 12·3 비상계엄부터 탄핵정국으로 확대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습 방안 등을 밝힐 전망이다.

이 대표가 지난 10일 제안한 '여·야·정 3자 비상 경제 점검 회의' 등 정부 및 여당과 협력 방안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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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의 기자회견을 놓고 탄핵 이후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면모를 부각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탄핵 이후 어수선한 국정을 수습하는 등 야당 대표로서 민생을 챙기며 수권 정당의 면모를 드러내겠다는 계산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선 이 대표가 조기 대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권 행보를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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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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