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에 임원 파견…항공기 로고도 제거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상표권 가진 로고 제거
아시아나항공 문구는 그대로 사용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6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39% 거래량 1,850,215 전일가 25,550 2026.05.19 15:09 기준 관련기사 2주만 참으면 항공권 '핫딜' 뜬다… 해외여행 들썩 "이번 달에 예약했으면 피눈물 흘릴 뻔…" 항공권 결제창 닫고 딱 '이날'까지 버텨야 하는 이유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이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40 전일대비 220 등락률 -2.99% 거래량 159,129 전일가 7,360 2026.05.19 15:09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인수 절차를 마치고 임원을 파견했다. 비행기 날개 로고도 제거하는 등 통합 절차를 시작하는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전무 2명, 상무 3명, 부장 3명 등 총 8명을 아시아나항공에 파견하는 인사를 냈다. 모두 운항과 정비, 안전, 재무, 인사(HR) 부문 임원급이다. 통합 작업을 본격 진행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내년 1월 16일 아시아나항공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등 경영진마저 바꾸면 추가 인사도 단행할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의 자회사에 편입되면서 아시아나항공기 날개에 있는 기존 로고를 제거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해당 로고 상표권이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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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해당 로고 상표권은 무상으로 사용하기로 계약돼 있지만, 대한항공 그룹으로 편입된 만큼 해당 로고는 삭제하기로 했다"라며 "약 2년간의 독립 운영 기간에 항공기 날개에 적힌 아시아나항공 문구는 그대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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