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링크앤코 제치고 압도적 점수 획득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이 중국 시장에서 올해의 고성능차로 뽑혔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02,000 전일대비 61,000 등락률 -9.20% 거래량 2,568,047 전일가 663,000 2026.05.19 14:59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문체부, 제조업 외국인 근로자 1300명 한국어 교육 지원 현대차·기아, '발명의 날' 맞아 사내 특허 경연대회 개최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는 중국 베이징 리도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2025 중국 올해의 차 어워즈'에서 아이오닉5N이 '올해의 고성능차' 부문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국 대표 자동차 전문 기자 및 인플루언서 48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총 7개 부문에서 112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이오닉5N은 올해의 고성능차 부문에서 211점을 받아 142점의 '메르세데스 AMG C63 S E 퍼포먼스'와 127점의 '링크앤코 03++'를 크게 앞질렀다.

안용일 현대차 중국N사업실장(상무)은 "지난해 중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N 브랜드는 올해 출시한 아이오닉5N을 통해 현대차의 고성능 전동화 기술력을 적극 강조하고 있다"며 "중국 시장에서 현대차의 입지를 강화하고 N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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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N은 N브랜드 최초 고성능 전기차다.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후륜 모터 합산 478㎾(650마력,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고 출력과 770Nm(78.5㎏f·m,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대 토크를 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미 ▲'2024 월드카 어워즈 '세계 올해의 고성능차' ▲2023 톱기어 선정 '올해의 차' ▲2024 톱기어 일렉트릭 어워즈 '최고의 전기 핫해치' ▲2024 미국 카앤드라이버 선정 '올해의 전기차' ▲2024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쌓았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N. 제공 현대차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N. 제공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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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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