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억 투입 리모델링…카페·휴게실 등 갖춰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4일 학생 편의시설인 ‘MNU스퀘어’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개관식은 송하철 총장, 강산 총학생회장 및 학생들, 보직교수, 교직원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취업 처장의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4일 열린 목포대학교 ‘MNU스퀘어’ 개관식에서 송하철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목포대학교 제공

지난 4일 열린 목포대학교 ‘MNU스퀘어’ 개관식에서 송하철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목포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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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U스퀘어’는 학생들의 편의 및 학생복지 증진을 위해 1995년 준공된 건물을 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지난해 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10월 말 준공해 새롭게 개관했다.

‘MNU스퀘어’는 지상 3층 및 옥상을 포함해 연면적 1,165㎡ 규모로 1층에는 통학버스 승강장과 카페, 피아노 및 휴게시설을 갖췄으며, 2층에는 최고급 스피커가 구비된 음악감상실, 셀카 촬영 공간인 셀피룸, 3층에는 릴렉싱 존(수면실), 옥상에는 인조 잔디가 설치된 옥상정원으로 MZ세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특색있게 구성했다.


송하철 총장은 “새로운 학생 중심 공간인 MNU스퀘어 개관을 통해 학생들의 복지 증진 및 생활편의 향상을 기대한다”며 “단순히 새로운 공간이 생겼다는 의미를 넘어 학생들을 위해 더 나은 환경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국립목포대의 결실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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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총장은 이어 “목포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편의 및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시설 개선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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