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25년 새해 해맞이 걷기 행사 개최
하천길 따라 새빛정원까지
46만보 이어가기 행사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내년 1월 1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건강하게 새해 새 아침을 걷는 ‘2025년 새해 해맞이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의정부시 통장협의회(회장 임영국)가 올해에 이어 두 번째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의정부의 중심 하천인 중랑천과 부용천변을 따라 시장이 시민대표들과 이어가기(릴레이)로 함께 걸으며 ‘성장의 의정부’를 도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올해 행사와 달리 동행팀(산책 후 일출 감상)과 새빛맞이팀(일출 감상만)으로 나눠 걷기에 취약한 시민들도 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보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에 보행환경을 정비하고,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안전요원을 추가 확보했다.
특히, 2025년 을사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인 만큼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를 만들고자 사전에 시민들의 새해 소망과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 등을 접수한다. 접수된 소망 등은 일출 감상을 위해 모인 신곡새빛정원에서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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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시장은 “새해 첫날 의정부를 밝히는 기분 좋은 시작을 46만 모든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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