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2024 대한민국 도시대상 '장관상'
주민 참여 도시재생·녹지공간 확보 등 공로
광주시 동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지원체계 부문 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지속 가능한 도시 실현과 생활 인프라 수준 향상에 기여한 지자체들의 노력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국토부가 개최해온 행사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속가능 발전과 생활 인프라 수준 등을 평가하는 행사다.
동구는 마을사랑채 조성·운영 등으로 주민 참여를 높인 점은 물론 도시재생지원·창업지원·사회적경제지원 센터 운영 등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나대지를 녹지공간으로 확보하는 등 토지이용 관리 등에 대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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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따뜻한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주민 모두가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동구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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