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유니세프 인증 목표…정책방향 논의

전남 영광군이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4개년 추진계획 및 아동 친화적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영광군 제공

영광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영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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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는 영광 부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실·과·소장, 아동·청소년 복지 관계자 등 36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성과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군은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내 아동친화적 환경을 진단하고,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정책 제안, 표준조사 이행 등 다양한 과업을 수행 중이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기본 방향과 과제를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을 통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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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2025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조례 개정, 추진위원회 및 옹호관 구성 등 체계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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