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컨설팅으로 지역관광 활성화"…관광공사, 6일 성과공유회
총 10개 지자체 관광사업 컨설팅 지원
지역관광 컨설팅 결과·활용 방안 토론, 특강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일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이하 빅똑컨)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빅똑컨'은 공사가 보유한 관광 빅데이터를 활용해 객관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자체에서 직면한 관광 분야의 크고 작은 문제를 풀어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대구 중구, 광주 북구, 인천 강화군 등 총 10개 지자체 관광개발사업을 선정하고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지역관광 컨설팅 결과와 그 활용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속초와 포천 등에서 시도한 데이터 융복합 심층분석 사례와 함께 빅똑컨을 통해 제안된 사업에 대한 시범운영 결과 등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협동조합 청풍 유명상 이사는 ‘지역관광생태계 구축 및 지역 특성별 랜드마크와의 조화’라는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공유회에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와 관광 유관기업 담당자는 4일까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 참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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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홍용 관광공사 관광컨설팅팀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사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관광마케팅 전략수립을 위해 지자체를 지원하고 있다"라며 "지역 관광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지자체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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