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총장 이건우)은 설립 20주년을 맞아 ‘재단법인 디지스트 발전재단(발전재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DGIST ??????????? ???? ??????들이 첫 이사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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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첫 정기이사회를 개최한 DGIST발전재단은 다양한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교육, 연구, 국제교류 등을 지원하고자 설립되었다. 특히 학생 장학사업, 학술활동 지원, 연구 성과의 보급 및 사업화를 통해 핵심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발전재단 초대 이사장은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 기업인 에스엘 주식회사의 이충곤 회장이 맡는다. 초대 임원으로는 ▲이건우 DGIST 총장 ▲이인중 HS화성 명예회장 ▲서상기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총재 ▲손일호 ㈜경창산업 대표이사 회장 ▲김상태 ㈜PHC 회장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겸 케이케이㈜ 대표이사 회장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이 추대됐다. 상임이사로는 김회준 DGIST 글로벌협력처장이 임명되어 재단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이충곤 DGIST 발전재단 이사장은 “발전재단은 DGIST가 글로벌 연구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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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DGIST 총장은 “발전재단으로 기금 모금의 다원화를 통해 교육 및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고, DGIST의 성장을 더욱 가속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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