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기존 대비 17% 상향 조정

NH투자증권은 29일 JYP엔터( JYP Ent. JYP Ent. close 증권정보 035900 KOSDAQ 현재가 61,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3.94% 거래량 212,902 전일가 63,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클릭 e종목]"JYP엔터, 어닝 서프라이즈…스트레이키즈 서구권 지표 성장" BTS부터 블핑까지 '큰장' 선다…엔터업계 영업이익 1조원 기대 )에 대해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트레이키즈의 서구권 스타디움 투어 스케줄 공개 및 신인 보이그룹 데뷔 스케줄 확정으로 JYP엔터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해소된 상황"이라며 "이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기존 대비 20% 할증한 26배로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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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의 올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1620억원, 영업이익은 12% 늘어난 423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상회할 것"이라며 "영업비용 상승 부담은 여전하나 주요 아티스트 활동에 따른 매출 확대로 영업이익률 역시 26%로 선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레이키즈 공연 대형화 및 신인 킥플립 데뷔, 외부환경 개선에 따른 중국 공연 재개 가능성까지 모멘텀이 풍부하다는 의견이다. 스트레이키즈 월드투어는 대체로 스타디움급(회당 4만5000명)으로 현재 공개된 공연회차는 42회이나 앵콜공연을 포함 15회 내외의 공연이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이 연구원은 "2025년 선행 PER은 21배로 경쟁사(19배) 대비 다소 높기는 하나 현재 기준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할 아티스트가 두 팀으로 가장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프리미엄이 정당화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클릭 e종목]"JYP엔터, 회복되는 투자심리…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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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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