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 개최
창업 학습 기회 및 피드백 제공
중앙대학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외 대학과 함께 진행한 '2024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중앙대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주최 및 주관했으며 국내외 대학 모두 통틀어 5개국 9개 대학에서 35팀이 참가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나머지 참가자들은 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통해 대회에 참여했다.
참가팀들은 그간의 창업 결과물을 선보였다. 경기문화 콘텐츠진흥원, 탭엔젤파트너스 등 창업 전문가들이 심사를 거쳐 우수 창업팀을 선발했으며, 전문가들은 참가자들에게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기도 했다. 시상식은 컴투스 메타버스 플랫폼 '컨벤션 센터'를 통해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송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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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현 중앙대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상호 존중과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단순 아이디어 구상을 넘어 실제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을 독려했다"며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이번 대회가 새로운 형태의 협업과 혁신을 촉진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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