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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당진시 팀장, 공직문학상 공모전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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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분야 ‘논(論)하니 답(沓)하다’ 출품...인사혁신처장상 수상

충남 당진시 농촌진흥과 소속 이상혁 팀장이 ‘2024년 공직문학상 작품공모전’에 시 ‘논(論)하니 답(沓)하다'를 출품해 지난 8일 은상(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공직문학상 시상식 모습. /당진시

충남 당진시 농촌진흥과 소속 이상혁 팀장이 ‘2024년 공직문학상 작품공모전’에 시 ‘논(論)하니 답(沓)하다'를 출품해 지난 8일 은상(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공직문학상 시상식 모습. /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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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농촌진흥과 이상혁 팀장이 ‘2024년 공직문학상 작품공모전’에 시 ‘논(論)하니 답(沓)하다'를 출품해 지난 8일 은상(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공직문학상’은 인사혁신처가 주최하고 공무원연금공단이 주관하는 문학상으로 전국의 전·현직 공무원, 공무직과 기간제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 등 8개 부문에서 1152편의 작품이 출품돼 국민 투표와 문학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46편을 선정했다.


시 ‘논(論)하니 답(沓)하다'는 영원하지 않은 인생의 희로애락을 논과 논에 살고 있는 생물체들로 빗대어 농부의 회상을 통해 중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수상 작품들은 전자책(e-book)으로 제작돼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최병민 기자 mbc46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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