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반등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대선 승리로 이차전지 등이 약세를 보이며 1%대 하락마감했다.


미국 대선 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6일 코스피는 15.02포인트(0.58%) 오른 2591.90포인트에 거래를 시작했고, 코스닥은 5.42포인트 상승한 757.23으로 출발했다. 원 달러 환율은 소폭 내렸다.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는 가운데 TV에서 미국 대선 관련 뉴스가 보도되고 있다.

미국 대선 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6일 코스피는 15.02포인트(0.58%) 오른 2591.90포인트에 거래를 시작했고, 코스닥은 5.42포인트 상승한 757.23으로 출발했다. 원 달러 환율은 소폭 내렸다.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는 가운데 TV에서 미국 대선 관련 뉴스가 보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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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563.51)보다 1.12포인트(0.04%) 상승한 2564.63에 마감했다. 이날 0.24% 하락 출발한 지수는 낙폭을 줄이며 장중 2580선 올랐지만 2560선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 1113억원, 955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345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등락이 엇갈렸다. 신한지주(1.79%), SK하이닉스(0.82%), 현대차(0.48%), 삼성전자(0.35%), KB금융(0.11%)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3.02%), 셀트리온(-2.49%), LG에너지솔루션(-1.15%), 기아(-1.05%)는 내림세로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43.31)보다 9.79포인트(1.32%) 하락한 733.52에 장을 닫았다. 0.02% 상승한 740선에 시작한 코스닥은 장중 720선까지 밀렸지만 다시 740선을 회복했다.


개인은 1987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886억 원, 기관은 941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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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상위종목 대부분이 내렸다. 휴젤(-10.44%), 엔켐(-9.28%), 리가켐바이오(-4.94%), 삼천당제약(-3.32%), HLB(-3.00%), 알테오젠(-2.94%), 에코프로비엠(-2.45%), 에코프로(-1.87%), HPSP(-1.40%)이 떨어졌고 클래시스(0.39%)만 강보합 마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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