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노원구-카카오, '경춘선공릉숲길 상권' 디지털화 시동
동반성장위원회와 서울특별시 노원구, ㈜카카오, 재단법인 카카오임팩트, 경춘선숲길상인번영회는 30일 노원구청에서 '서울 노원구 경춘선공릉숲길 상권 동반성장 문화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동반위, 노원구, 카카오 및 카카오임팩트는 경춘선공릉숲길 상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지속적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춘선공릉숲길은 2010년 폐선된 옛 경춘선 구간의 일부 철로를 단계적으로 공원으로 조성해 재탄생한 곳이다. 인근에 7개 대학이 있어 청년 유동 인구가 많고 개성 있는 카페, 공방, 와인바 등 자체 브랜딩 상점들이 입점 중인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의 '단골거리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은 지역 상권의 개별 상점 대상 1 대 1 맞춤교육을 통해 상인들이 카카오톡 채널 개설 및 운영, 카카오맵 매장관리 등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상권 내 이벤트 부스 운영, 채널 메시지 발송 비용 지원 등 상점 채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반위는 협약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상점가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와 성과분석을 다각적으로 실시해 경춘선공릉숲길 상권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개별 상점 지원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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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곤 동반위 위원장은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에서 경춘선공릉숲길 상점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동반위는 지역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가교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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