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포장마차촌 철거·호안 정비 공사로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
우회전 차로 확보 등 차도폭 조정으로 도로 환경 개선

동두천시는 지난 28일 신천 치수환경 개선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신천 선업교 옆 포장마차촌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는 지난 28일 신천 치수환경 개선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신천 선업교 옆 포장마차촌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사진=동두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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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28일 신천 치수환경 개선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신천 선업교 옆 포장마차촌 정비사업을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천 포장마차촌은 신천 선업교 상류 좌안 측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동두천시와 양주시를 잇는 남북측 강변서로 구간에 있다.

또 이 지역은 국도 3호선 은현IC에서도 연결돼 있어 교통량이 적지 않다.


지난 1989년부터 운영된 포장마차촌은 시설 노후와 청결하지 못한 주변 환경으로 인해 시민은 물론 동두천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동두천시는 지난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현행 법령상 문제가 있는 포장마차촌의 정비사업을 시작했으며, 포장마차촌 거주자들과 장기간 협의 끝에 지장물 및 이주 비용을 지원하기로 하고 이후 포장마차촌의 철거와 호안 정비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2023년 12월 착공한 공사는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기존 포장마차촌 12개 동을 철거하고, 호안 정비와 기존 2차로 도로에서 우회전 차로 한 개를 늘렸다. 고수부지의 기존 자전거 도로 정비까지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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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관계자는 “포장마차촌이 철거되고 호안 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쾌적한 하천 및 도로 환경이 조성되어 시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하천 기반 시설을 정비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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