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율무 마시고 여행가자'…관광공사, 연천군·더벤티와 특별 이벤트
연천군 디지털관광주민증 10만 달성 기념
한국관광공사는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연천군, 더벤티와 '연천 율무 마시고, 연천 즐기러 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천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자 10만 명 달성을 기념하고 여행을 통해 연천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에서 여행 시 숙박·식음·쇼핑·관람·체험 분야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벤트 기간 전국 더벤티 매장에서는 연천군 대표 특산품인 율무로 만든 음료 '냉율무 쉐이키'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연천역과 전곡역에 있는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해당 음료 영수증과 연천군을 여행하며 지출한 영수증을 함께 제시하면 농산물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연천군 관광주민증 가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내 신규로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참여자 5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더벤티 상품권(5000원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곽대영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공사가 지역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자 지자체, 민간기업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특산물 소비 촉진, 농산물 홍보와 연계한 융복합형 관광 프로모션"이라며 "더 많은 방문객이 연천을 찾아 생활인구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