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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제1회 세계시민 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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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무주 덕유산 유스타운서 개최
해외 연수 학생 336명 참여 '경험 공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주최한 '제1회 세계시민 캠프'가 25~26일 이틀간 무주 덕유산 유스타운에서 열렸다.


28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2023~2024년 해외연수를 다녀온 총 336명의 학생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꾀했다.

지난 25~26일 전북교육청이 주최한 '제1회 세계시민 캠프'가 무주 덕유산 유스타운에서 열렸다.[사진제공=전북교육청]

지난 25~26일 전북교육청이 주최한 '제1회 세계시민 캠프'가 무주 덕유산 유스타운에서 열렸다.[사진제공=전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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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는 진로 강연과 문화 공연으로 창의적 사고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또 여러 경험을 함께 나누도록 지도교사 20명도 함께 멘토링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가 강연, 성과 공유·멘토링, 에코엔티어링 등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한 시간을 보냈다.

서거석 도교육감은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시민 캠프는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자라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더 많은 학생이 세계를 무대로 나가 경험하고 성장하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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