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민기회소득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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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이달 31일까지 연장한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올해 청년 농어민(50세 미만), 귀농 어민(최근 5년 이내 귀농), 환경 농어업인(친환경·동물복지·명품수산 등 인증) 1만 7700여 명에게 월 15만원(연 18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기회소득은 우리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대상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해 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표 정책이다.


경기도는 가을철 농작물 수확기로 인해 신청하지 못한 청년, 귀농어, 환경 농어민을 위해 시군별로 달랐던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기한을 오는 31일까지 일괄 연장하기로 했다.

올해 농어민 기회소득 대상 시군은 용인, 화성, 시흥, 파주, 광주, 양주, 이천, 포천, 양평, 가평 등 10개 시군이다.


올해 상반기 농민기본소득(월 5만원)을 신청한 농어민도 기회소득을 별도로 신청해야 농어민 기회소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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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는 "농번기에 신청 시기를 놓친 농업인 많아서 신청기한을 연장하게 됐다"며 "많은 농어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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