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수신금리 잇달아 인하…NH농협 최대 0.55%P↓
우리은행도 예금금리 0.2%포인트 하향 조정
지난 2018년 부터 올해 6월까지 약 6년 간 은행권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철수가 총 1만 4천426개로 집계된 24일 서울 시내 한 거리에 시중은행들의 ATM이 설치되어 있다. 은행들은 ATM 관리나 냉난방비 등 유지 비용 문제를 들어 ATM을 빠르게 철수 시키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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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수신 금리를 잇달아 낮추고 있다. 한국은행는 지난 11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거치식 예금 믁리를 0.15~0.40%포인트, 적립식 예금 금리를 0.25~0.55%포인트, 청약예금과 재형저축 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인하한다.
우리은행도 예금 금리를 0.2%포인트 내리면서 판매 한도는 85만좌에서 90만좌로 늘릴 방침이다. 또한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위해 25일부터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의 우대 금리는 1.0~1.9%포인트 축소하기로 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실제 시장금리에 수신 금리에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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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과 우리은행 이외에 다른 시중은행도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수신 금리 하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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