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는 22일 ‘대원문화재단 전문위원’ 김주영 피아니스트를 초청해 ‘베토벤을 이루는 네 가지, 혁명, 변화, 변신, 예언’ 주제로 클래식음악 조찬포럼을 가졌다.


10회차를 맞은 이 강연에서 베토벤을 설명하는 네 개의 키워드와 주요 작품을 통해 그의 예술 세계를 분석하고 그 핵심을 파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엔 부산지역 기관장 및 CEO, Well-Life 특성화 대학 재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김주영 피아니스트는 섬세하고 다이내믹한 피아니즘으로 다양한 무대를 이어온 연주자이자 날카롭고 간결한 필치로 평단에서 주목받는 음악 칼럼니스트다.


깊이 있는 해설로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는 방송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전임교수를 역임하고 한국 페스티발 앙상블 단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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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필한 ‘피아니스트를 위하여’는 피아니스트가 바라본 피아니스트는 어떤 모습일까에 대한 내용이다. 위대한 피아니스트 그 이상의 존재인 라흐마니노프부터 새로운 피아노곡에 대한 해석의 기준이 되는 루빈스타인, 조성진과 임윤찬 등 건반 위의 거장 열다섯 명의 음악 인생을 소개하고 있다.


다음 포럼은 11월 12일 클래식음악 칼럼니스트이자 흉부외과 전문의인 유정우 칼럼니스트를 초청해 베토벤의 작품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동명대가 김주영 피아니스트 초청 클래식음악포럼 ‘베토벤 강연'을 열고 있다.

동명대가 김주영 피아니스트 초청 클래식음악포럼 ‘베토벤 강연'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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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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