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상장 후 전사차원 노력 '결실'

나노계측장비 원자현미경 분야 세계 1위 업체 파크시스템스 파크시스템스 close 증권정보 140860 KOSDAQ 현재가 258,000 전일대비 13,500 등락률 -4.97% 거래량 19,512 전일가 271,500 2026.05.19 14:02 기준 관련기사 '코스닥 액티브 ETF' 삼국지… 편입종목 많이 다르네 [클릭 e종목]"토모큐브 목표가 14%↑…높은 PER 인정받을 것" [클릭 e종목]"파크시스템스, 신규 장비 성과로 실적 호조…차별화된 성장" 가 자본시장으로부터 투자 유치, 주주 소통 역량을 인정받았다. 코스닥 기업 중 IR(기업설명회) 관련 최고상을 받게 됐다. 2015년 상장 후 9년 만에 시가총액을 20배가량 늘리고 해외투자자 지분율 30%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시장과 활발히 소통한 공로를 평가받은 것이다.


세계 1위 나노계측장비 원자현미경 기업 파크시스템스가 '2024 한국IR(기업설명회)대상' 코스닥 기업 최고상인 금융위원장상을 17일 받았다. 
박상일 파크시스템스 대표이사(오른쪽)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파크시스템스]

세계 1위 나노계측장비 원자현미경 기업 파크시스템스가 '2024 한국IR(기업설명회)대상' 코스닥 기업 최고상인 금융위원장상을 17일 받았다. 박상일 파크시스템스 대표이사(오른쪽)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파크시스템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파크시스템스는 17일 한국IR협의회 주관 '2024 한국IR대상'에서 코스닥 기업 부문 최고상인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시상식에 박상일 대표이사가 참석해 상을 받았다.

파크시스템스는 1997년 창립 이래 투명한 기업 정보 공개를 경영의 근간으로 삼아왔다고 강조했다. 2015년 코스닥 상장 이후 박 대표와 기술담당 임원을 비롯 전사 차원에서 IR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파크시스템스 관계자는 "적극적 IR 활동 덕분에 해외투자자 지분율이 30%를 돌파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고, 그 결과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말했다.

AD

박 대표는 "상장식 때 모두에게 칭찬받는 회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번 대상 수상으로 약속을 지킨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투자자, 직원, 고객 모두와 적극 소통하며 모범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