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주천에 자율주행 순찰로봇 다닌다
원주시·한라대·HL만도, 16일 실증 위한 업무협약 체결
AI 자율주행 로봇산업 등 지역 신성장산업 발전 도모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16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한라대학교, HL만도와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로봇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16일, 한라대학교, HL만도와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로봇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자율주행 순찰로봇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장면.<사진 제공=원주시청>
이날 협약식은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하여 김응권 한라대학교 총장, 최성호 HL만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로봇 실증 운영 ▲실증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활용·연구·개발·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원주시는 16일, 한라대학교, HL만도와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로봇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원강수 원주시장(가운데)과 김응권 한라대학교 총장(왼쪽), 최성호 HL만도 부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사진 제공=원주시청>
원본보기 아이콘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로봇은 언제나 안전한 원주 조성을 목표로 하는 원주시 시정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AI 자율주행 로봇산업 등 지역 신성장산업 발전을 위하여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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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율주행 순찰로봇은 앞으로 2년간 원주천(치악교∼태봉교 구간 3km)에서 운행하게 된다.
HL만도가 로봇을 개발·제작했으며,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실증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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