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19일 ‘구민 화합의 장’ 체육대회·가요제 열어
강북구민운동장에서 2000여명 규모
강북구민의 날 기념식·시상식 등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는 19일 번동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제28회 강북구민의 날을 기념한 '2024 강북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및 구민가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북구민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경기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기획됐다. 동(洞)별 선수단과 응원단, 관객 등 2000여명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강북구민의 날 기념식과 구민대상 시상식, 구민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열린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줄다리기, 800m 계주, 단체줄넘기, 훌라후프 통과하기, 럭비공 굴리기, 신발양궁 등이 준비됐다. 행사는 오전 9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식과 동별 응원전이 펼쳐지고 10시부터는 개회식, 강북구민대상 시상식, 이순희 구청장의 강북구민의 날 기념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는 본격적인 체육대회가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는 ‘강북구민가요제’가 열린다. 13개 동에서 선발된 대표 가수 1팀씩 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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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구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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