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수 결정
항우연, 이상철·최기영·최환석
천문연, 박병곤·박장현·육인수

올해 출범한 우주항공청과 함께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를 열어갈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의 원장 후보자가 3배수로 결정됐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2일 항우연 원장추천심사위원회를 열어 이상철 한국항공대 항공우주기계공학부 교수, 최기영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최환석 항우연 발사체연구소장 등 3인을 이사회에 원장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원장추천심사위를 열었던 천문연의 경우 박병곤 천문연 거대망원경사업단장, 박장현 천문연 책임연구원, 육인수 천문연 부원장 등 3인을 이사회에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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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연의 경우 외부 2인에 내부 1인으로 선정됐으며, 천문연은 모두 내부인으로 선정됐다. 과학계에서는 항우연의 경우 이상철 항공대 교수가 사실상 원장으로 내정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에 대해 우주항공청 측은 "인사검증 과정을 통해 원장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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